제주 애월 감성 카페 추천 — 레트로한 매력 가득한 ‘평균이하’ 방문기

2025. 5. 13. 19:09맛있는여행🍴

 

이번 제주도 여행 중,

애월읍의 숨은 보석 같은 카페

'평균이하'를 방문했어요.

 

 

사실 이곳은 계획에 없었는데,

인스타그램에 제주 여행 사진을 올리자

선배가 추천해주더라고요.

선배의 친구가 운영하는 곳이라며

꼭 가보라고 해서 찾아갔습니다.

 

 

📍 평균이하 카페 정보

주소: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4길 14

영업시간: 매일 11:00 ~ 18:00 (매주 수요일 휴무)

주차: 카페 옆에 5~6대 정도 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어요.

또는 도보 1~2분 거리의 인디안썸머 주차장이나

애월로3길 2의 한국농업인경영회관 주변 골목길에 주차

 

 

 

 

 

🏡 카페 외관과 분위기

 

평균이하는 제주도의 전통 주택을 개조한 카페로,

현무암 돌담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인상적이에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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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에도 테이블이 있지만,

제가 방문한 날은 비가 온 후라 실내에 자리를 잡았어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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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내는 방마다 다른 테이블과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,

각 공간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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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은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

다락방 형태로 되어 있어요.

계단을 오르다 보면 옛날 책들이

인테리어처럼 쌓여 있어

분위기를 더해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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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에도 레트로 감성의 조명, 거울, 스피커, 책 등

다양한 소품들이 있어 사진을 찍기에도 좋았어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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☕ 메뉴와 맛

평균이하는 핸드드립 커피와

수제 디저트가 유명한 카페에요.

 

저는 남편과 함께 드립커피와

수제 커스터드 푸딩을 주문했어요.

 

 

커피는 원두 종류별로 선택할 수 있었고,

따뜻한 커피와 아이스 커피로 각각 주문했습니다.

 

 

 

핸드드립 커피는 원두에 맞는 설명서와 함께 제공되며,

따뜻한 커피는 향과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어요.

남편도 따뜻한 커피를 더 추천하더라고요.

 

 

 

수제 커스터드 푸딩은 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일품!!!!

직접 만든 디저트라 그런지 더욱 맛있게 느껴졌습니다.

 

또한, 이곳에서는 수플레 팬케이크와

브런치 메뉴도 판매하고 있어

브런치 카페로도 손색이 없어요.

 

 

 

 

🐱 고양이와의 만남

카페에는 귀여운 고양이도 함께 살고 있어요.

 

 

카운터 앞에 고양이 밥이 놓여 있는 걸 보니,

사장님이 직접 키우시는 것 같더라고요.

고양이는 도도한 매력을 뽐내며 손님들을 맞이합니다.

 

 

 

🧾 총평

평균이하는 제주도 애월읍의 조용한 골목에

위치한 레트로 감성 카페로,

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맛있는 커피, 디저트,

고양이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곳이에요.

 

 

 

관광객들로 붐비는 다른 카페들과 달리,

이곳은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

더욱 추천드리고 싶어요.